a 서버에 있는 파일을 통째로 갖고 올 땐 sftp가 최고다.
물론 tar로 묶어 놓고 갖고 와야 한다는 단점이 있다.
문제는 여기서 발생한다.
tar로 묶을 경우 그만큼의 용량이 또 발생하는데, 계정 하나당 용량을 많지 주지 않는다는 게 일반적임을 감안하면 tar은 불가능하다.
이럴 때 쓸 수 있는 게 디렉토리를 통째로 갖고 오는 방법이다.
scp -r id@domain.com:/절대경로/ .
이런 식으로 쓰면 디렉토리를 통째로 갖고 온다.
a 서버에 있는 파일을 통째로 갖고 올 땐 sftp가 최고다.
물론 tar로 묶어 놓고 갖고 와야 한다는 단점이 있다.
문제는 여기서 발생한다.
tar로 묶을 경우 그만큼의 용량이 또 발생하는데, 계정 하나당 용량을 많지 주지 않는다는 게 일반적임을 감안하면 tar은 불가능하다.
이럴 때 쓸 수 있는 게 디렉토리를 통째로 갖고 오는 방법이다.
scp -r id@domain.com:/절대경로/ .
이런 식으로 쓰면 디렉토리를 통째로 갖고 온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