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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 야근...
왕계란
2010. 3. 16. 19:04
시발 노예 새끼가 따로 없다.
존나 한심해 보인다.
돈도 없고 실력도 없으니 어쩔 수가 없나 보다.
존나 한심해 보인다.
돈도 없고 실력도 없으니 어쩔 수가 없나 보다.